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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는 불포화지방산, 리놀렌산이 많이 들어있어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이 지역 호두는 민주지산 기슭에서 생산되어 껍데기가 얇고 살이 많다.
심장병 질환 예방을 위해 포도·와인산업특구인 영동에서 생산되는 레드 와인을 찾는 사람들도 많다.
레드 와인은 레스베라트롤, 카테킨 등 항산화제를 함유해 혈관이 굳어지는 것을 예방하고 동맥벽을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
와인 애호가들은 물론 영동에서 열린 5회 대한민국 와인축제장(9.25 ~ 9.28)을 찾아 농가가 빚어낸 각양각색의 와인을 시음한 관광객들의 와인 구입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영동에는 직접 재배한 포도로 와인을 빚고 있는 와이너리 농가가 저마다 독특한 제조법으로 맛과 향이 모두 달라 개개인의 취향에 맛는 와인을 선택하여 맛 볼 수 있다.
군은 2008년부터 80여곳의 농가에 양조시설을 지원했으며, 현재 47곳이 주류제조 면허를 취득해 와인을 시판하고 있다.
문의는 기획감사실 홍보팀장 정남용 ☎043-740-3091로 하면 된다.
최홍주 기자 hongju03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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