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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에 만들어진 한반도 지도 화제"괴산군 연풍면 신선암봉 등산길에 한반도 지도를 찾아보세요"
▲ 바위에 그려진 한반도 사진

충북 괴산군 연풍면 신선암봉 등산길에 한반도 지도과 매우 흡사한 지형이 바위 위에 모습을 드러내 화제다.

사진 속 한반도 지도는 연풍면 신선암봉 등산로의 계곡 바위에서 발견됐으며 바위 위의 이끼와 쌓인 눈이 조화를 이루며 한반도 지형의 지도가 만들어 졌다.

바위 위의 한반도 지형은 가로 25cm, 세로 50cm로 신선암봉 등산 안내도 표지판에서 등산로로 1km정도 지나면 우측 계곡에서 발견할 수 있다.

한반도 모양을 처음 발견한 사람은 이근우 중원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다. 이 교수는 지난 7일 괴산군 연풍면 원풍리의 상암사지 답사를 하던 중 계곡에서 한반도 지형과 너무 닮은 지도 모양을 발견해 이를 사진에 담았다.

한편, 괴산 35명산에 속하는 신선암봉은 해발 937m이며 조령산 종주로의 중간에 위치한 암봉으로 조망이 좋고 오르고 내리는 코스도 다양하여 종주로 거쳐 가기보다는 단독등산이 좋은 산이다.

문의는 괴산군 기획감사실 홍보담당 ☎830-3022로 하면 된다.

최홍주 기자  hongju03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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