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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지가가 기탁한 연탄을 새마을지도자들이 직접 배달해 미담이 되고 있다.
지난달 (유)부일건설 김학영 대표가 관내 소외계층을 비롯해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연탄 5000(시가 250만 원 상당)을 영서동(동장 이연복)에 기탁했다.
영서동사무소에서는 연탄 수혜를 받지 못하고 겨울 난방에 어려움을 격고 있는 17가구를 선정 지원하기로 결정하였으며, 연탄이 어려운 이웃에 배달된다는 소식을 들은 영서동새마을지도자(회장 한종석)와 영서동새마을부녀회(회장 지순득) 새마을 가족들은 선뜻 자발적으로 연탄을 배달하겠다는 의견을 동사무소에 전달해와 영서동새마을협의회와 영서동사무소 직원들이 같이 연탄배달에 팔을 걷었다.
연말을 맞아 뜻 깊은 사랑의 연탄 배달을 몸소 실천한 부일건설(대표 김학영)과 영서동사무소, 영서동새마을남녀협의회 회원들이 다 같이 힘을 합쳐 실천한 이웃사랑은 연말 훈훈한 소식이 매서운 한파를 녹이고 있다.
윤정미 기자 miso08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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