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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곽태임Ⅰ10 Gold house Collagraphy 78x108cm 2010 | ||
진천군립 생거판화미술관(관장 유영훈)은 대중과 문화적 교류를 하기 위해 소장작품전 ‘날, 앞에 서다’를 오는 31일까지 전시한다.
한해의 마무리와 새해를 맞이하기 위하여 판화작품 감상으로 긍정적 사고의 발전을 유도하는 작품을 보주고자 한다.
△곽태임 작가는 낡은 가죽가방이나 오래된 건물, 기차들을 모티브로 하여 그 속에 누적되어온 시간과 이야기를 나름의 방식으로 표현하고 있다.
△방인희 작가는 옷은 인간의 삶 속에서 수많은 의미를 갖는다. 작가는 이러한 옷이 한 사람에게 선택 되어진 순간부터 그 소유주의 삶과 함께하며 이야기를 만들어 간다고 가정하고, 이를 시간성과 함께한 존재로 표현하고 있다.
△손기환 작가는 분단현실을 내용으로 한 서정적인 풍경화 연작을 보여준다. 분단 상황과 역사성을 자신의 상징 언어와 병치한 풍경은 일종의 고발과 함께 심리적 소통을 동시에 이루려는 시도다.
본 전시는 곽남신, 곽태임, 김상구, 김영훈, 방인희, 정미옥, 손기환, 윤여걸, 장영숙, 정희경, 서상환, 정원철, 윤세희, 장정헌, 하임성, 이혜영, 조명식, 김현숙, 유병호, 민경아 작가의 작품 33점을 전시하고 있다.
관람료는 어른 1500원이다. 종박물관을 경유하거나 진천군민은 50% 할인 받을 수 있다. 단, 어린이·학생· 65세 이상· 장애우는 무료다.
문의 사항은 043-539-3607~9으로 하면 된다.
윤정미 기자 miso08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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