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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대, 평생직업교육 과정에 수강생 대거 몰려

충청대학교(총장 유선규)가 개설한 평생직업교육 과정에 수강생이 대거 몰렸다.

충청대학교에 따르면 교육부 특성화사업으로 진행하는 평생직업교육 육성사업의 일부 과정에 대한 수강생 모집을 마감한 결과 대부분 과정이 모집정원을 넘겼다고 밝혔다.

충청대는 교육부가 실시하는 특성화사업의 4영역 평생직업교육과정에 충청권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돼 이번 겨울 학기에 과정을 개설하고 교육에 들어갔다.

이번 겨울방학에 개설되는 평생직업교육 육성사업의 과정은 총 28개이며 이중 14개 과정이 지난 12일로 수강생 모집을 마감했다. 모집결과 14개 과정 중 1개 과정을 제외한 13개 과정이 모집정원을 채웠다.

개설된 과정은 목공가구 제작과정 등 서비스 실무과정 3개, 치매예방코디네이터 과정 등 실버 영유아 과정 3개, 무인비행장치조종자 자격취득과정 등 항공 및 첨단과정 6개 등이다.

교육과정이 자격증 취득 및 취업을 위한 과정으로, 주말반을 비롯해 교육기간과 시간도 1일 7시간에서 2개월 150여 시간까지 다양하다.

충청대학교 평생직업교육처 관계자는 “미취업자나 미취업자 등에게 수강료 면제는 물론 수료 후 취업장려금도 지급함에 따라 수강생이 대거 몰린 것 같다”며 “앞으로 주변 수요조사를 통해 다양한 과정을 개설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청대학교는 올해 교육부의 특성화사업에 선정된 전문대학 중 가장 많은 63억1천4백만원의 지원금을 받았다.

윤정미 기자  miso08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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