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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영호 충북바이애슬론연맹 회장 |
“도둑 하나 열 순경이 못 잡는다” 는 속담처럼 치워도 치워도 감당이 안 되는 담배꽁초.
아무데나 의식 없이 버리는 습관들은 환경오염과 지저분한 주변 환경의 원인이 된다.
특히 미래의 한국을 짊어질 젊은 청년들의 아무 생각 없이 버리는 생활자세가 한심하다.
정부가 건강을 해친다는 이유로 담배 값을 파격적으로 올렸으나 큰 기대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는 여론이다.
위에서 지적한 바와 같이 문제점을 다소나마 해소할 방안을 찾는다면 다음과 같이 제안하고 싶다.
빈병도 회수하고, 명함도 회수하고, 우유팩도 회수해 가듯이 담배꽁초도 1개비에 5원, 10원 정도의 수거비용을 지급한다면 일자리 창출 효과는 물론 길거리의 담배꽁초도 어느 정도 사라질 것이라 생각한다.
또한 버리는 문화도 개선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있다.
비싼 담배 값의 일부에서 환경부담금으로 예산을 세워 한시적이라도 정책을 실행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와 함께 흡연 장소도 성별이나 연령에 따라 구분해 줘 어른 층과 젊은 층간의, 남녀간의 질서는 물론 예절 교육에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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