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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용 작 'Sunrise, winter, ocea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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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한국공예관(관장 김호일)은 한 해 동안 쉼 없이 달려온 청주시민이 여유를 갖도록 돌(石)과 유리(琉)에 담는 이야기(談) ‘석류담 展’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한국공예의 발전적 방향을 조망하고 석공예가 유해철과 유리공예가 김준용의 작품을 통한 한국공예의 현대화 흐름과 근원을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오는 18일부터 2015년 2월 15일까지 60일간 전시되고 관람객이 산책하며 작품과 이야기 나눌 수 있도록 구성해 보다 재밌는 문화예술향유의 기회가 될 것이다.
제1전시실에서는 김준용 작가의 유리공예작품 <Sunrise, winter, ocean> 외 40여점이 선보이며 제2전시실에서는 유해철 작가의 석공예작품 <오리형 꽂이> 외 30여점이 선보인다.
유해철과 김준용을 연계한 전시구성은 돌(石)과 유리(琉) 두 재료의 매력을 충분히 선보일 것이며 관람객에게는 공예거장의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윤정미 기자 miso08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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