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은 국제문화교육특구 지정 관련 군 발전방안 토론회를 17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2013년 12월 도내 최초로 지정된 국제문화교육특구의 특성을 살린 군의 새로운 이미지 창출과 발전 방안 마련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유승훈 중부매일 기획특집부장의 사회로 진행된 토론회는 △진천군의회 장동현 부의장 △충청북도교육청 류철 장학관(유관기관) △이경기 진천군 정책자문단장 △엄기형 교원대학교 교수(전문가) △변상주 초평붕어마을 번영회장(지역주민 대표)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토론자들은 국제문화교육특구 지정을 지역 발전 전기로 판단하고 Edu-Tour 일번지 진천을 위해 △지역자원 가치 극대화 △지역경제 활성화 △차별화 된 문화교육축제 등을 제시했다.
특히, 충북혁신도시에 입주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한국교육개발원과 향토자원인 김유신 생가 및 태실, 길상사 등을 연계한 ‘등용문 생거진천’ 스토리텔링 등이 눈길을 끌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생거진천이 문화교육의 도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좋은 제안들이 많이 나왔다”며 “앞으로 제안들을 발전시켜 국제문화교육특구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정미 기자 miso08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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