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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훈훈한 ‘사랑의 연탄 나누기’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여직원회(회장 정상경)가 18일 청주시 상당구 금천동 일원에서 ‘제2회 사랑의 연탄 나누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충북대 윤여표 총장을 비롯한 60여 명의 교직원들이 봉사단체인 (사)충북연탄은행의 안내를 받아 금천동 일대, 독거노인‧장애인‧소년소녀가장‧빈곤층 15가구를 방문하여 연탄 200장씩을 전달하고 훈훈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충북대는 2009년부터 매년 어버이날 충북 청주 중앙공원에서 1000여 명의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점심을 대접하는 행사를 실시해왔다.

이와 더불어 이웃과 함께하는 학교의 이미지를 높이고 더욱 뜻 깊게 지역 사랑을 실천하기 위하여 작년부터 어려운 이웃에게 연탄 배달하는 행사를 추가하여 실시하고 있다. 연탄 구입에 필요한 비용은 지난 설날 교직원을 대상으로 떡국용 가래떡을 판매하여 조성된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윤정미 기자  miso08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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