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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산제일교회 물품전달 사진 | ||
괴산군 괴산읍에 연말연시를 맞아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괴산군 괴산읍(읍장 김종호)은 서부리에 위치한 괴산제일교회 이종덕 담임목사와 신도들이 성탄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쌀 20㎏ 40포를 18일 괴산읍사무소에 기탁하고, 연탄 6,000장은 직접 대상가구에 전달해 주었다고 밝혔다.
읍에 따르면 괴산제일교회는 지난 2008년부터 신도들이 매월 십시일반(十匙一飯)으로 모은 성금으로 매주 목요일 130여명의 관내 어르신에게 따뜻한 점심식사를 대접하는 경로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괴산읍 검승리에 소재한 건흥환경(대표 김태익)은 연말을 맞아 나눔 경영의 일환으로 18일 괴산읍사무소를 방문하여 경기침체로 예년보다 더욱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주변의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며 쌀 20포(20kg)를 전달했다.
괴산읍에서 인삼을 재배하는 익명(匿名)의 후원자 본인도 생활이 넉넉하지 않은 형편이지만 겨울나기가 어려운 저소득층에게 난방 연료(200만원상당)를 10가정에 지원하여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왔다.
문의는 괴산군 괴산읍사무소 주민복지팀 ☎830-2406으로 하면 된다.
최홍주 hongju03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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