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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19일 올해 청주시민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추진한 10대 으뜸성과를 선정‧발표했다.
시가 선정한 10대 성과는 ▲통합 청주시 성공 출범‧순항 ▲자율통합 기반조성비 500억 원 등 사상 최대 국비 확보 ▲2015동아시아문화도시 선정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선도지역 사업 본격 추진 ▲민선6기 9개 기업 유치 ▲상당산성 옛길 조성 ▲직장운동경기부 국내외 대회 석권 ▲청원생명축제 성공 개최 ▲청원생명쌀 8년 연속 로하스 인증 ▲모충2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재추진 등이다.
시는 올해 최고의 성과를 ‘통합 청주시 출범과 큰 갈등 없는 순항’으로 꼽았다.
통합시청사 건립을 위한 종잣돈 500억원 확보 등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를 확보한 것도 주요 성과로 선정됐다.
또 지난달에는 청주시가 한중일 3개국을 대표하는 2015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시는 내년에 개‧폐막식을 비롯해 문화콘텐츠 개발, 학술‧공연‧전시 행사, 시민참여 프로젝트 등 중국, 일본의 문화도시와 다양한 문화 사업을 펼치게 된다.
이밖에 시는 옛 도로를 걷어내고 힐링길, 회생길, 흔적길 등 3가지 테마의 상당산성 옛길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명품 산책길을 선물했고, 농민들이 땀으로 가꾼 청원생명쌀은 8년 연속 대한민국 로하스 인증을 획득해 전국 최고의 명품 쌀로 인정받았다.
한편, 청주시의 10대 성과는 각 부서에서 제출한 57건의 성과를 바탕으로 관계 공무원들의 평가와 정책협의회, 간부회의 등 3차례의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윤정미 기자 miso08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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