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증평군 4년 연속 무채무(無債務)재정건전성도 크게 높아져

증평군이 4년 연속 무채무(無債務)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재정건전성 또한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증평군에 따르면 민선3기가 출범한 2010년 이후 올해까지 4년 연속 빚을 지지 않는 무채무(無債務) 살림을 하고 있다.

최근 강원도와 경기도 일부 지방자치단체들이 방만한 재정운영으로 채무지급유예(모라토리엄)의 위기에 처한 것에 반해 증평군의 재정건전성은 크게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2009년말 기준 123억원인 군의 채무잔액은 이후 채무발행을 하지 않아 매년 13억 9000여만원(원금 9억 6000만원 가량, 이자 4억 3000여만원 가량)을 정기적으로 상환해 2013년에는 84억
원으로 낮아졌다.

주민 1인당 채무액 또한 2009년 371만원 대비, 올해는 247만원으로 대폭 낮아졌다.

금년도 채무비율도 5.7%로 (채무 84억원/예산 1468억원) 정부가 정한 재정건전화 채무기준 15%에 비해 재정 건전성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 관계자는 “2009년 차입한 지방교부세 감액 채무 상환 기간이 2024년까지로 당장 채무 ZERO화는 어렵지만 앞으로도 지방채를 발행하지 않음으로써 예산의 규모 보다는 빚이 없고 주민
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 내실 있는 재정운용의 기조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증평군 채무 잔액은 △1999년 발행한 충주댐 광역상수도 배수로 및 관로매설 7억원 △2004년 발행한 충주댐광역상수도 배수관로 확장 24억 5000만원 △2004년 발행한 충주댐 광역 상수도 수수시설 2억 6000만원 △2009년 발행한 지방교부세 감액에 따른 채무 60억원 등이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부포커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