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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 릴레이 전시김윤선 ‘사물의 언어’展 18일부터 28일까지

시립도서관(관장 조용진)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에서는 2014년 ‘제8기 입주작가’들의 13번째 릴레이 전시를 개최한다.

전체 입주작가 홍보를 위한 프로모션 전시로서 이전 작가들의 작품발표 워크숍을 실시하고 작품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를 이끌어낸 성과보고전이다.

이번 선보이는 김윤선작가는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에 3개월 프로그램에 입주하여 다양한 작가들과 소통하며 자신의 작업에 대한 다층적인 의미들을 연구하고 있다.

최근 김윤선 작가는 주변의 사물들 혹은 공간을 묘사한다. 더 정확히 소개하자면 사물을 그린다기 보다 기억의 연쇄적 흔적을 찾는 드로잉 작품들로 전시된다고 볼 수 있다.

이번 전시에 김윤선작가는 40여점의 모노톤의 정물회화 미니멀한 배치를 통해 회화의 독특한 미감을 전달하며 주변의 작은 사물을 다시 느낄 수 있는 회화의 세계로 관람자를 초대한다.

이번 전시는 오는 28일까지 스튜디오 전관에서 전시되며 작가들의 작품을 소장할 수 있는 아트마켓과 작가와의 대화 등 전시행사로 곁들어져 전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것이다.

전시에 대해 궁금한 것은 201-4058 로 문의하면 된다.

윤정미 기자  miso08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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