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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청주시 인구·면적·지리적 획정 중요”18일 청주 상당구청서 주민설명회

‘통합청주시 4개구 획정’을 위한 주민설명회가 18일 청주시 상당구청 회의실에서 있었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주최로 열린 이날 설명회에는 청원군민과 청주시민 400여명이 참석했다.

주민설명회에서는 읍면구동은 그대로 유지되는 것을 바탕으로 4개구 획정(안) 설명과 참석주민을 대상으로 선호도 조사가 있었다.

청주시민 A씨는 “인구적정 규모, 4개구 면적, 지리적(교통) 획정 등 3개 요소가 중요하다”며 “이런 점에서 통합청주시 4개 일반구 획정을 위한 주민선호도 조사표상의 1안(아래)을 선호한다”고 말했다.

청원군 강내면 주민 B씨는 “주민화합을 전제로 한 시·군 상생발전 5개 분야와 세부사업 이행이 전제조건이 돼야한다”며 “도시와 농촌이 함께 하는 통합시로 인구는 100만명 정도로 구성돼야 한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 “선호시설만 자기지역으로 유치하려는 것은 주민간 반목과 갈등을 초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창과학단지에 거주하는 C씨는 “신도시 산업단지내 폭발사고, 유황가수 유출 등이 잇따라 주민생존권이 불안하다. 생활권 보장이 통합시 계획에 반영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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