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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축시장내 검거소독소 | ||
옥천군은 지역내 구제역 유입 방지를 위해 옥천읍 가축시장내와 청산면 청산농협능월지소 앞 2곳에 구제역 거점 소독소를 22일부터 운영한다.
진천, 증평, 청주시 등 구제역 발생이 확산됨에 따라 지역으로의 구제역 유입차단을 위해 가축 수송, 분뇨, 사료차량 등 축산관련 차량이 출입되는 길목에 소독시설을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이곳을 통과하는 축산관련 차량들은 반드시 소독필증을 발급받아야 한다.
군은 이를 위해 콘테이너, 소독기 등을 설치하고 1곳당 2명이 오전, 오후로 교대 근무한다.
이에 앞서, 지난 15 ~ 19일 관내 지역 사육되고 있는 돼지에 긴급 구제역 백신을 투여했고 2주 후 재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다.
군은 앞으로 구제역 확산 추이에 따라 거점소독소와 방역초소를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의심 가축 발견시 군청 상황실(730-3273)과 가축방역기관(1588-9060)으로 신고하면 된다.
한편, 관내에는 12농가가 1천677마리의 돼지를 사육하고 있다.
문의는 친환경농축산과 축산팀 이영신 ☎730-3273으로 하면 된다.
최홍주 기자 hongju03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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