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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막이옛길·괴산호 환경부 선정 2014년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
▲ 등장봉에서 바라본 산막이옛길

괴산군은 대한민국 대표 명품길로 사랑을 받고 있는 산막이옛길과 괴산호가 환경부 선정 2014년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됐다고 23일 밝혔다.

환경부는 지난해부터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생태계가 특히 우수하거나 자연경관이 수려한 지역에서 자연자산의 보전 및 현명한 이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추구하는 생태관광지역을 지정하고 있으며, 올해는 전국 17개소의 자연친화적인 관광지 후보지 가운데 산막이옛길과 괴산호를 포함 총 5개소를 생태관광지역으로 선정했다.

산막이옛길·괴산호는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돼 환경부로 △생태관광 홈페이지 등재 및 생태관광지역 브로슈어 홍보지원 △어플리케이션 제작 및 운영지원 △지역특색을 고려한 맞춤형 전문가 컨설팅 △생태나누리사업 △생태탐방로 조성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경상보조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이에 지난 2011년 개장 이래 누적 방문객수 500만명이 넘었으며 올해 12월까지 150만명이 넘게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등 전국 최고의 둘레길이자 관광명소로 사랑을 받고 있다.

문의는 괴산군 환경수도사업소 환경미화팀 ☎830-3622로 하면 된다.

최홍주 기자  hongju03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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