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행정
과선교 철거구간 24일 임시개통..교통불편 해소
▲ 임시개통을 앞둔 신백과선교 철거부분 도로

제천시가 태백선 철도이설에 따라 철거된 신백 과선교 철거구간 도로를 24일부터 임시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 구간은 시내지역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예산을 반영하여 지난 7월18일부터 전념통제에 들어갔으며 시민의 교통 불편 조기해소 차원에서 이날부터 임시개통하게 되었다.

이 공사의 공기는 내년 4월 3일까지이나 과선교가 전부 철거되었고 포장이 완료된 만큼 교통신호등 설치 등 부대작업이 거의 마무리되는 시점에 임시 개통하기로 한 것이다.

다만, 본 공사의 추진과 병행하여 16년 동안 사용하지 않았던 월백교는 안전진단 결과 교량의 계속사용 여부도 밝혔다.

이 교량은 중앙부 일부구간이 1979년도 가설된 부분으로써 노후상태나 구조에 대한 안전성 확보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나 부득이 중앙부분 통행을 유보하고 좌·우측으로 편도 2차로를 확보하는 방법을 선택하여 임시 통행토록하고, 동 부분은 내년 3월 해동과 동시에 시설을 보강 후 차선을 바로잡아 완전 개통한다는 방침이다.


윤정미 기자  miso0818@hanmail.net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