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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사는 어르신들에게 밑반찬을 배달하며 받은 교통비를 모아 마련한 라면 등 다양한 물품을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해 지역사회의 미담이 되고 있다.
생극면은 지난 19일 음성군 자원봉사센터 소속 홍수자, 고정옥, 송춘홍, 조기연씨가 자원봉사자들에게 지급되는 교통비를 모아, 라면, 단감 등을 기부하였다고 밝혔다.
이들은 매주 금요일마다 개인차량을 이용하여 총 19가구의 생극면 홀로 사는 노인들에게 밑반찬을 배달하며 받은 교통비를 1년 동안 모아 밑반찬배달 대상자인 홀로 사는 노인을 위해 또다시 선행을 베풀었다.
이날 기부 물품은 밑반찬과 함께 봉사자들이 직접 배달하였다.
밑반찬과 함께 기부 물품을 받은 홀로 사는 노인들은 1년 동안 고생해준 봉사자들이 또다시 선행을 베푼 것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잊지 않았다.
윤정미 기자 miso08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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