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생극면 주민들의 숙원이던 생극산업단지 조성사업 계획이 지난 19일 충북도 관보에 승인 고시됨에 따라 승인절차가 최종 마무리 됐다.
이로써 음성군은 9개 읍면마다 산업단지를 갖추게 돼 지역균형 발전에 획기적 전기가 마련됐다.
생극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생극면 신양리 252 일원 45만 7634㎡(13만 8000평) 부지에 2015년 준공을 목표로 하는 일반산업단지다.
생극산단은 수도권을 배후지로 한 최적 입지로 3호선 국도를 접해 있고, 중부고속도로 음성IC․진천IC 15분, 중부내륙고속도로 감곡IC가 10분 거리에 있다.
또 오는 8월 동서고속도로가 개통되면 북음성IC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 물류 요충지로 급부상 돼 저렴한 분양가로 메리트가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생극산업단지 개발사업 시행자는 생극산업단지주식회사다.
생극산단에는 이미 금속가공제품 제조업과 기계 및 장비 제조업체 등에서 입주의향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져 밝은 분양 전망을 보이고 있다.
문의는 산업개발과 공영관리팀 043-871-363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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