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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대야산자연휴양림(경북문경시 가은읍 용추길 31-35) 본관과 방문자안내센터 인근으로 조성된 정원이 제초작업이 이뤄지지 않아 정원인지 숲인지 구분이 가질 않는다.
이곳은 용추계곡 탐방, 천연염색, 목공예체험 등으로 이용객들이 많은 곳이다.
지난 2009년에 개장됐으며 숙박시설과 야영장을 갖추고 있다.
중부포커스 강영식 기자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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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 2024.5.1 수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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