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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시정결산, 충주시 38개 분야 기관표창충주시 행정력을 크게 인정받은 한 해로 마무리

충주시가 올해 각종 시책평가 및 대회에서 권위 있는 상을 많이 받으며, 대내외에 시의 행정력을 크게 인정받은 한 해로 시정을 마무리했다.

시는 금년 4월 2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기업하기 좋은 도시’ 대상 선정에 이어 미소진쌀 대통령상 수상 등 38개 분야에서 기관표창 수상과 함께 6억 2천여 만원의 시상금을 받았다.

중앙부처에서 실시한 평가에서 지방공기업, 농업인 교육, 사회복지시설 및 청소년 수련시설 등이 최우수를, 민원행정과 물가안정,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은 우수기관으로, 정보화 역량 및 기초연금 평가, 학교 숲 우수사례 발표 등에서는 장려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받았다.

또한, 노사민정 분야 국무총리상을 비롯해 대한민국 우수 특허와 기업하기 좋은 도시 부문에서 대상을, 과실생산 유통 지원사업 연차평가 전국 5위와 함께 투자유치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전국 6위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면서 충주시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렸다.

이와 함께 충북도에서 주관한 시책평가에서도 탁월한 성적표를 받았으며, 특히, 국도정 시책 시·군 통합평가는 2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영예를 얻었다.

한편, 올해 충주시에서 받은 기관표창은 총 38개 분야로, 중앙부처에서 평가한 26개와 충청북도에서 평가한 12개 분야이며, 지난해에는 중앙 18, 도 8개 등 26개 분야에서 기관표창을 받았다.

윤정미 기자  miso08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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