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은 2일 300여명의 공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시작으로 을미년 새해 희망찬 출발을 시작했다.
홍성열 군수는 시무식에서 좀처럼 회복되지 않는 경기와 불안한 일자리, AI와 구제역의 발생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증평 발전이라는 큰 뜻에 모두가 힘을 모았던 갑오년 한 해였다고 소회를 밝혔다.
아울러 2015년도 군정목표를 ‘새로운 100년의 도전, 인구 5만의 도시기반 구축’으로 정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전력을 다할 것 이라고 다짐했다.
특히 360여 공직자 모두의 단결된 힘을 모아 활력이 넘치는 경제기반 조성, 희망이 가득한 교육문화 실현, 군민과 함께 누릴 수 있는 보건․복지 기틀마련, 소득이 있는 농업, 살기 좋은 행복한 농촌 구현, 지속 가능한 생태도시 조성, 군민 우선의 섬김 행정 추진의 6개 분야 공약사업을 중점 추진함으로써 ‘전국 최고의 살기 좋은 증평 건설’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윤정미 기자 miso08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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