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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시장, “중부권 핵심도시 기반 조성하겠다”민선 6기 실질적인 원년, 일등경제 으뜸청주 실현

이승훈 청주시장이 2015년 신 수도권 시대를 이끌어 갈 중부권 핵심도시 청주의 기반을 닦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올해는 통합 청주시가 초원을 뛰어가는 양처럼 힘차게 나아가는 소중한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중부권 핵심도시를 지향하는 청주시의 크고 원대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기본을 충실히 하고 계획한 일을 차례차례 이뤄가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원칙‧기본이 바로 선 믿을 수 있는 사회 건설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건설 ▲지역경제 활성화 ▲살기 좋은 청정도시 조성 ▲맞춤형 복지 확대, 교육문화도시 자긍심 고취 ▲지역 균형발전, 조화로운 도시기반 구축 등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시민들이 서로 믿을 수 있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서로 믿는 사회 만들기’ 범 시민운동을 전개하고 투명하고 민주적인 시정을 위해 각종 위원회의 의견을 듣고 시민여론을 수렴해서 반영하겠다고 했다.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위해 ‘토요 데이트’를 이어가고, 예산참여시민위원회 활성화, 정책자문단 운영 등을 통해 시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했다.

또한 업무‧성과 중심의 평가시스템을 통해 공정하고 합리적인 인사를 운영하고, 간부공무원 청렴도 평가, 청렴의 날 운영 등 청렴 문화를 확산해 깨끗하고 투명한 공직사회를 만들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상생발전 합의사항 성실 이행, 시청사‧구청사 건립 추진, 청주시 균형발전 종합계획 수립, 창조경제 중심지구 조성 등 지역의 균형발전과 조화로운 도시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다짐했다.


윤정미 기자  miso08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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