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군 용산면 율리 위치한 영동 인공빙벽장은 금강 지류인 초강천의 물을 수중모터로 끌어올려 바위 절벽에 높이 40∼90m짜리 등벽 코스 4면과 새로 조성된 경관빙벽(123m)을 갖췄다.
주변에 썰매장(2,000㎡), 얼음동산, 등산로, 전망대 등이 갖춰져 있고 곶감장터, 간이음식점, 농특산물판매장 등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한편 빙벽장 개장에 앞서 열린 안전기원제에는 박세복 영동군수. 충북산악연맹 관계자와 동호인이 참석했다.
빙벽장 시설이용은 등반신고 및 서약서 작성하고 영동사랑상품권(1만원) 구매 후 이용할 수 있으며 매일 오전 9시 ~ 오후 5시(주말 및 휴일은 오전 8시 30분~오후 5시 30분) 일반에 개방된다.
한편 군은 오는 17∼18일에는‘7회 충북도지사배 영동국제 빙벽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문의는 문화체육관광과 체육진흥팀장 김진수 ☎043-740-3221로 하면 된다.
최홍주 기자 hongju03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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