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목산업특구지역’인 옥천군이 연중 묘목판매가 가능한 전국최대규모의 ‘옥천묘목유통단지’를 이원면에 조성한다.
2015 ~ 2018년 100억원을 들여 이원면 이원리 394-3번지 일원 17.2ha에 판매점, 안내소 등을 설치한다.
그동안 지역에 분산되어 있던 농원을 한 곳으로 모아 소비자들이 일괄로 구매할 수 있도록 100여농가가 한 곳의 농원 당 1천500㎡ 규모로 입점하게 된다.
또한, 옥천의 친환경농산물로 만든 국수 등을 판매하는 음식점과 도로·편의시설 등이 갖춰진다.
농원에서는 용기(포토) 묘목을 주로 판매하며 꽃 묘목도 함께 유통·판매 할 계획이다.
올해는 묘목유통단지의 타당성 검토와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용역, 행정절차 등을 마칠 계획이다.
한편, 지역에서는 134농가가 184ha에서 1천20만6천그루의 묘목을 생산하고 있다.
문의는 산림녹지과 산림특구팀 노재호 ☎730-3592로 하면 된다.
최홍주 기자 hongju03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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