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문화
증평좌구산천문대 혜성관측 행사 열려

증평좌구산천문대는 혜성 C/2014 Q2(Lovejoy) 관측을 주제로 ‘한별이와 함께하는 혜성관측’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11일부터 16일까지로(월요일 제외)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혜성사진촬영, 천체강의, 겨울별자리 천체관측 등으로 진행되며, 좌구산천문대 홈페이지(star.jp.go.kr)에서 사전예약하고 참여할 수 있다.

혜성을 촬영하려면 렌즈분리형 카메라와 릴리즈, 삼각대를 준비하고 천문대에서 보유한 천체망원경에 카메라를 연결하여 촬영할 수 있다.

천체강의는 혜성의 특징과 천체사진촬영법 등으로 진행되며, 겨울별자리에 숨어 있는 성운, 성단, 은하, 시리우스 등을 관측하고 천체투영실에서 별자리에 대한 영상을 관람 할 수 있다.

작년에 발견된 C/2014 Q2 혜성은 행사기간 중 가장 밝게 빛나게 되며 날씨가 좋으면 눈으로 볼 수 있다. 현재 이 혜성은 지구로부터 약 7000만km 떨어져 있으며 1월 30일에 태양에 가장 가까이 접근 한 후 먼 우주로 멀어지고, 약 8000년 후에 지구를 다시 찾을 예정이다.

행사내용 및 참여안내는 증평좌구산천문대(043-835-4571~5, star.jp.go.kr)로 문의하면 된다.

윤정미 기자  miso0818@hanmail.net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