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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보건소가 주민들의 금연을 돕기 위해 금연클리닉 운영시간을 15일부터 야간과 휴일에도 연장 운영한다.
기존 오전9시 ~ 오후6시까지 운영시간을 매주 목요일은 오후8시까지 토요일은 오후1시까지로 매주 목요일, 토요일 연장한다.
금연클리닉은 보건소 건강증진센터 1층에 위치해 있으며, 평일에는 금연상담사 2명이 상주해 있고, 연장 운영시간에는 공무원, 금연상담사 각 1명씩 근무하게 된다.
이 곳에서는 금연, 금단증상에 대처하는 방법 등의 교육과 니코틴 의존도 검사, 일산화탄소량 등을 측정해 금연을 돕는다.
또한, 등록된 주민들에게 금연보조제 무료지급, 문자 메세지 전송, 전화상담 등 6개월간 서비스를 제공한다.
금연을 위해 2014년 한해 클리닉에 등록한 주민은 590명으로 12월말 현재 12주 금연 성공률은 50.8%, 6개월은 41.2%에 이른다.
특히, 지난해 담뱃값 인상 소식과 맞물리면서 12월에만 등록자 116명이었고, 2015년 1월 2일, 5일, 6일, 3일간 44명이 등록할 정도로 연말연초에 금연시도자가 몰리는 경향을 보였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금연클리닉(730-2176. 2179)에 문의하고 금연길라잡이(http://nosmokeguide.or.kr)를 이용하면 된다.
문의는 보건소 건강증진팀 육혜수 ☎730-2122로 하면 된다.
최홍주 기자 hongju03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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