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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충주출장소, 2014 금융교육 수강자 30% ‘UP’

금융감독원 충주출장소(소장 한윤규)는 지난해 관내 금융소비자 7159명을 대상으로 총 82회의 무료 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2013년도(84건, 5495명)에 비해 횟수는 비슷하지만 교육수강자는 30% 가량 늘었다. 대상별로는 학생이 가장 많았으며 뒤를 이어 구직자, 일반인, 군인 순이었다.

지역별로는 충주시 30회(2698명), 원주시 19회(1120명), 제천시 10회(583건), 괴산군 7회(816명) 순으로 나타났다.

괴산군청의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 소양교육 등 지자체의 교육수요 증가와 초등학교 금융교육을 확대한 것이 교육수강자가 늘어난 요인이라고 금감원은 설명했다.

금감원 충주출장소는 특히 올해 다문화 센터, 종합복지관, 자활센터 등 금융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각종 금융사기 예방법과 민원발생빈도가 높은 사례 위주로 무료 금융교육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무료 금융교육은 금감원 충주출장소 043(857)9102 또는 금융감독원 홈페이지(www.fss.or.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윤정미 기자  miso08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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