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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외국인주민 지원사업 심의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운영활성화 등

증평군이 2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13년도 외국인주민 지원 사업계획을 심의하기 위해 ‘증평군외국인주민지원시책위원회’(위원장 이상칠 부군수)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근로자 등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한국생활을 지원하고 권익을 향상시키기 위해 2012년도 외국인주민 지원사업 실적을 보고하고 2013년도 외국인지원 사업계획을 심의했다.

군은 이날 심의에서 2013년에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운영활성화, 방문 및 자녀언어발달지원 확대, 다문화대상 및 모범외국인 표창, 세계인의 날 기념 제6회 다문화한마음 축제, “또 하나의 형제” 프로그램 운영, 정보화교육 등의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고부갈등 해결을 위한 ‘함께 그리는 무지개’ 사업과 KT증평지사와 협력해 ‘방문교육을 위한 키봇 지원’ 사업을 신규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1월말 기준 증평군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주민수는 435명으로 전체인구 대비 1.26%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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