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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경찰서, 신임경찰관 절도범검거 등 화제

세종경찰서(서장 이자하)는 현장실습중인 신임경찰관들이 잇달아 절도범을 검거하고, 가출인을 발견 가족하게 인계하는 등 다양한 분야의 사건을 해결하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15일부터 세종경찰서 아름파출소에 배치 받아 근무 중인 김수진, 김경민 순경이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지난 3일 세종시 고운동 건축현장에서 건축자재 도난 신고를 받고 출동해 주변 CCTV 확인 후 같은 날 11시경 용의차량을 발견하고 피의자를 검거했다.

또한 같은 날, 엄마의 꾸지람에 집을 나간 딸이 2시간 동안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112신고를 받고 주거지 주변 수색 중, 인상착의가 비슷한 가출인을 발견하고 지속적인 설득을 통하여 가출 여중생을 보호자에게 인계하는 등 경찰관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윤정미 기자  miso08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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