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건설기계지부 증평지회와 증평2일반산업단지 시공사가 지난 13일 오후 6시 증평군청 경제과에서 1일 덤프트럭 임대료 인상, 8시간 근로시간 준수, 결재대금 지급 기간 축소, 건설기계 배차권 등 10개항의 내용에 극적으로 합의 했다.
그동안 충북건설기계지부 증평지회는 지난 5일부터 증평2일반산업단지 시공업체와 중장비사용 문제를 놓고 대립해왔으나 상호간 한 발 물러나 극적으로 타결을 이끌어냈다.
증평2일반산업단지는 증평군과 계룡건설산업(주)이 특수목적법인인 증평2산업단지개발주식회사를 설립해 도안면 노암리 일대 70만7022㎡의 터에 2016년까지 조성할 계획으로 지난해 10월 분양공고 및 11월에 첫 삽을 떳다.
문의는 경제과 산업단지팀 김총회 ☎835-4031로 하면 된다.
최홍주 기자 hongju03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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