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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감물면 주민들 “비산먼지·매연·악취로 고통”
지난 2016년 2월 18일 괴산군 감물면 주민들이 ㈜건흥환경, 중부산업자원 등을 들러 건설폐기물·폐합성수지류 처리가 제대로 되고 있는 지 둘러봤다.

㈜건흥환경, 중부산업자원 등 환경 오염 유발
이탄, 구무정, 성골 마을 주민 진상조사 요구

[중부포커스 강영식 기자] = 충북 괴산군 괴산읍 검승리 소재의 건설폐기물·폐합성수지류 처리 업체들이 비산먼지, 매연, 악취를 발생시키고 있어 인근 주민들이 고통을 겪고 있다.

괴산읍 이탄마을, 감물면 구무정, 새터, 성골 마을 주민들은 괴산군의 진상조사를 요구하고 있다.

주민들에 따르면 건설폐기물 처리업체는 ㈜건흥환경(괴산읍 충민로검승7길 46)으로 이 업체는 폐 아스팔트를 수집 운반해 와 파쇄하는 과정에서 먼지를 날리고, 파쇄된 자재를 쌓아놓고 덮개를 씌우지 않아 비산먼지를 날리고 있다.

‘중부산업자원’도 폐 비닐, 폐 플라스틱을 녹이는 과정에서 매연과 악취를 발생시키고 있다.

감물면 주민 A씨는 “바람이 불 때면 파쇄하는 과정에서 먼지 날림이 심하고, 저기압일 때는 폐비닐과 플라스틱을 소각하는 냄새로 속이 메스껍다”며 “행정기관인 괴산군이 진상조사에 나서 줄 것”을 요청했다.
 
이들 업체는 지난 2006년에도 건설폐기물과 폐합성수지를 처리하면서 대기 환경을 오염시키고 매연과 악취를 발생시켜 주민들로부터 민원이 제기됐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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