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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째 적십자회비 완납 충북1위
▲ 증평 장동1리 안석봉 이장(왼쪽)

충북 증평군 증평읍 장동1리 마을이 적십자회비를 충북 도내에서 가장 먼저 완납한 기록을 15년 동안 이어오고 있다. 장동1리는 2001년부터 15년 동안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완납했다.

안석봉 장동1리 이장은 13일 증평군청을 방문해 이 마을 주민 150여 가구의 적십자회비 130만원을 전달했다.

장동1리가 도내에서 가장 먼저 적십자 회비를 완납한 것은 1995년부터 1998년까지 적십자 충북지사 증평지구협의회 총무를 맡았던 이 마을 안석봉 이장이 동계 협조를 얻어 시작했다.

최홍주 기자  hongju03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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