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특집 인터뷰
“충북도청 증평으로 이전돼야”홍성열 군수 본보 인터뷰

홍성열 증평군수가 2018년 새해 들어 충북도청이 증평으로 이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 군수는 지난 24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충남, 경북, 전남도 등 광역단체도 건축비(국비)를 지원받아 도 청사를 이전했다”며 “도청 소재지가 있는 청주 도심은 도청은 물론, 청주청원 통합으로 청주시청 본청과 4개 구청이 짧은 도심 반경 내에 밀집돼 있어 분산이 필요하다” 고 주장했다.

이어 “증평이 충북도의 중심지로 도청 이전의 가장 적합지”라며 “증평이 중부·내륙고속도로는 물론 동서5축이 관통하는 사통팔달의 교통요충지인데다가 두타산 앞쪽으로 도시계획도로 개설 계획도 있어 이전 여건으로 충족 된다”고 말했다.

청주시 상당구 상당로 82의 충북도청 청사는 4필지에 3만 690㎡(9284평) 면적으로 본관, 동관, 신관, 서관 등 건물이 있으며 공무원 수는 1200여명이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영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