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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2억 8000만원 투입 상수도 추진

괴산군이 올해 22억 8000만원 들여 장연면, 문광면 등 상수도 시설확충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 3월부터 착공에 들어간 장연면 농어촌 상수도 공사는 2015년까지 86억 7000만원을 들여 400t 규모의 물을 저장할 수 있는 배수지, 가압장 등을 설치해 충주댐 상수도를 공급할 계획이다.

지난해 관로 2.23km를 준공했으며, 올해는 13억 2000만을 들여 배수지(v=400㎥) 1개소, 관로 2.124km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체 2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장연면 상수도는 장연면 오가리, 추점리, 방곡리, 광진리 등 11개 행정마을 1200여명의 주민이 2016년부터 충주댐 상수도를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문광면 지방상수도는 올해부터 2014년 12월말까지 문광면 광덕리, 송평리, 유평리, 문법리, 신기리 일대에 17억 8000만원을 들여 지방상수도 확충사업을 펼친다.

올해 1차 사업으로 9억 6000만원을 들여 배수지 1개소(200t), 관로 1597km를 추진할 계획이다.

내년까지 문광면에 배수관로 1777km, 송수관로 1597km, 급수관로 3362km를 설치해 1일 최대용수 수요량 354㎥ 처리해 이 지역 6개리 1014세대에 상수도 공급을 완료, 맑은 물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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