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경제
중국 베트남 FTA체결에 따른 지원각종 지원책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 만전

제천시가 중국 베트남과의 FTA체결에 따라 농가 지원시책을 편다.

먼저, 친환경 농업을 집중 육성책으로 농업인의 피해 보전과 농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친환경분야 21개 사업에 107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할 계획이다.

또, 농식품부 공모사업인 광역친환경농업단지를 조성하여 가축퇴비를 생산농가에 공급하고 친환경 농산물 가공시설에서는 관내 친환경 두류, 잡곡, 배추 재배농가로부터 매입하여 기능성 장류, 고품질 두부, 김치를 제조 판매하여 농가 소득증대를 꾀한다.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조성을 위해 농축산물의 도매가격이 최저가격 이하로 하락했을 때 차액지원과 농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한 융자금 지원을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을 현재 57억9800만 원 에서 2020년까지 100억 원까지 늘려갈 방침이다.

체류형 농업 창업지원센터를 완공을 위해 국도비 91억 원을 투입하여 충북 거점의 귀농 체험・교육시설인 “체류형 농업 창업지원센터”를 올해 안에 조성하여 2016년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며 이 시설은 귀농예정인 30세대를 수용할 수 있고 1년간 체류하며 농촌을 이해하고 적응하며 농업창업과정 실습 및 교육을 받게 되고 귀농 정착을 위한 One-Stop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지역별 특화브랜드 집중육성을 위해 지역별로 특화품목을 지정 집중 육성할 계획이며 올해는 금성면 엄지오이의 브랜드 정착을 위하여 객토사업 및 덕시설에 2억3300만 원을 지원하며 앞으로 관정 및 관수시설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더불어 축산농가 체질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량 가축 사육기반을 구축하고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49개 사업에 21억9400만 원을 투자하여 축산농가의 체질 개선과 경쟁력을 높이는데 역점을 두고 시책을 적극 발굴하여 경쟁력 있는 축산, 지속가능한 축산기반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와 같이 제천시는 FTA 체결에 따른 지원 대책을 통해 중앙 정부 및 충북도와 긴밀히 협조하여 농가의 소득향상과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농촌복지 서비스 향상에 혼신의 노력을 다 할 계획이다.

최홍주 기자  hongju0305@naver.com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