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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립도서관이 충북에서는 유일하게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전자책 체험공간 시범운영사업’에 선정돼 올 1년 동안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이북(e-Book)이라고도 불리는 전자책(電子冊)은 종이 형태가 아닌 디지털 기기(스마트폰, PC, 태블릿 등)로 볼 수 있는 책으로, 전자 잉크 기반 전용 단말기를 통해 양질의 전자책을 볼 수 있도록 무료 체험공간을 운영한다.
충주시립도서관은 총 342만원 어치의 전자책 39종 312권과 전자책 전용 단말기 8대를 지원받아, 전자책 무료 체험공간을 제1자료실과 제2자료실에 조성해 20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용방법은 도서를 대출하는 것과 동일하게 회원증을 제시하면 전자책이 담긴 전용 단말기를 무료로 1주일간 대여해준다.
또한, 시립도서관은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으로 읽을 수 있는 전자책을 현재 840종을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도 전자책을 추가 구입할 계획이다.
문의는 사서팀장 안창숙 전화 ☎850-3271로 하면 된다.
최홍주 기자 hongju03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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