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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공무직원 올해 정원 1,117명… 매년 증가”

1. 학교폭력예방 관련 사업 및 정책은.

올해 추진할 학교폭력 예방 사업으로 학교단위 학교폭력예방교육인 어울림과 어깨동무학교 프로그램을 39개 학교에서, 그리고 평화감수성 동아리 45팀을 운영할 예정이다.학교신설과 학생전입에 따른 학생 간 다툼과 갈등 예방, 관계회복 지원사업인 ‘학교폭력예방교육 특별프로그램’은 초·중·고 477개 학급에서 실시할 계획이다.

2. 출범 이후 6년 연속 고등학교 수업료와 입학금 동결, 세입재원 부족액 충당 계획은.

수업료 인상으로 발생되는 가치보다는 학부모와 학생들의 학비 부담을 덜어줌으로써 발생되는 가치가 더 크다고 판단돼 입학금과 수업료를 동결했다.다만, 수업료 동결로 줄어든 교육재정은 지출 단계에서 좀 더 효율성을 도모함으로써 상쇄해 나갈 계획이다.

3. 캐나다 오타와 칼튼교육청과 업무협약 내용과 향후계획은.

협약은 ▲방학 또는 학기중 학생, 교사, 교육관계자 특별연수 프로그램 ▲자매학교 결연 및 학생간 교류프로그램 ▲교직원 연수 및 전문성 개발 기회제공 ▲세계교육과제와 관련한 교육혁신, 정책, 전략 공유를 내용으로 하고 있다. 올해 오타와 칼튼교육청과 지속적 협의를 통해 학생과 교사의 국외연수 프로그램을 개발해 국제교류 활성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4. 관내 비정규직의 규모와 임금협약 등 노조와의 관계는 어떠한지.

세종시 관내 교육공무직원의 규모는 2018년 1월 현재 정원 1,117명, 현원은 957명으로 교육공무직원 채용을 시작한 2015년 이후 교육공무직원의 규모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과 2017년 6월 단체협약, 11월 임금협약을 체결하였고, 직종별 교섭은 노조에서 요청 시 추후 진행할 예정이다.협약 과정에서 상호간의 입장을 고려하여 양측 모두 성실하게 교섭에 임하였고, 노조와 상생의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

5. 지난해 전국적으로 학교 석면제거 공사 이후 석면이 재검출 되는 등 잔류 석면 검출비율이 전반적으로 높아 석면해체·제거 공사의 부실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세종시교육청의 석면해체·제거공사 부실에 대한 대책은.

2018년 1월 현재 세종시 학교는 석면 철거가 거의 완료된 상태다. 다만, 석면이 남아는 학교는 총 5개교(조치원여중 외 4교)로서 모두 철거나 이전 또는 개축이 예정된 학교로서 2020년까지 모두 석면철거가 완료될 계획이다.

6. 임용고시 경쟁률이 치열한데다 1.5배수로 뽑아 최종 탈락자가 많다. 이에 대한 의견은.

교원임용시험 1차 시험 합격자들은 교사가 갖추어야할 전공 지식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된다.그러나 교사로서의 적성, 교직관, 인격 및 소양, 학습지도 능력과 의사소통 능력은 2차 시험으로 검정되는 부분으로 1차 시험 합격자들이 이러한 능력을 전부 갖추고 있다고 볼 수 없다..1차 시험인 전공지식 만으로 유능한 교원을 선발하기에는 한계가 있어 1차 시험에서 1.5배수를 선발하는 것은 적정하다고 생각된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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