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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은 올 한해 지역의 문화적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역의 양대 축제인 생거진천 문화축제와 농다리 축제에 각각 3억9000만원과 1억4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지역 주민들의 화합과 지역 이미지 제고를 도모할 계획이다.
제36회 생거진천 문화축제는 오는 10월 중에 개최될 예정이며 제14회 생거진천 농다리축제는 5월에 올해도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제13회 전국 시낭송 경연대회, 제22회 포석 조명희 문학제 등을 비롯한 각종 문화예술 행사를 지원하고 연극, 음악회 등의 각 종 공연 행사도 개최한다.
문화예술활동지원에는 시낭송 경연대회에 2000만원, 포석 조명희 문학제에 1000만원 등 총 1억7900만원의 예산이 지원될 예정이다.
공연행사는 연중 화랑관 등에서 수시로 있을 예정이며, 사업비 1억1700만원을 투입해 연극, 무용, 국악, 음악 등 다양한 분야의 고품격 문화예술 공연을 개최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의 문화수준을 제고하고 문화예술 저변을 확대할 계획이다.
문화 바우처 사업에는 사업비 9200만원을 투입해 경제적 형편으로 문화 향유기회가 적은 저소득층 주민들의 문화 욕구 해소를 지원한다.
진천군은 전통 문화의 육성과 발전에도 힘쓸 계획이다.
총 사업비 5100만원을 투입해 정월대보름맞이 행사, 도의선양 대회 등 지역의 각 종 전통문화 행사 개최를 지원할 계획이다.
최홍주 기자 hongju03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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