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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15년 복지예산 5,913억 원 투입일반회계 예산 1조 6,397억 원 중 36% 차지, 전년대비 5.9% 증가

청주시(시장 이승훈)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복지를 추진하기 위해 시동을 걸었다.

올해 복지예산은 작년 대비 5.9%가 증가한 5,913억 원으로 일반회계 1조 6,398억 원 중 36%를 차지해 전국 인구 50만 이상 13개 도시 중 청주시의 복지예산 창원시에 이어 2위를 차지하는 규모이다.

또한 세대별 복지예산은 178만 9천 원으로, 1인당 복지예산은 70만 2천 원으로 포항시에 이어 2위 규모에 해당된다.

이처럼 청주시의 복지예산은 보편적 복지혜택 확대와 맞물려 매년 증가되는 추세인데, 올해는 기초연금 관련 노인복지 분야의 예산 증가가 두드러졌다.

분양별로 보면 ▶기초 생활 보장 702억 원, ▶취약계층 지원 633억 원, ▶보육 및 가족 여성 지원 2,503억 원, ▶노인 및 청소년 지원 1,848억 원, ▶보훈 55억 원, ▶노동 85억 원, ▶사회복지일반 86억 원으로 편성됐다.

시는 올해 민선 6기 시민을 위한 “안전, 행복, 사람과 함께 하는 청주”를 만들기 위해 ▶소통, 채움, 나눔의 맞춤 복지 실현, ▶행복한 어르신·당당한 장애인 함께 하는 사람 중심 복지 실현, ▶여성과 가족친화, 행복도시 청주, ▶청주복지재단 역량 활성화 등 이행과제를 설정해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와 함께 나눔 포탈 ‘365! 두드림’을 개발 구축하며, 네트워크 참여기관 정기 웹진도 발간하게 되며, 정책 개발 과제로 민간 사회복지 처우개선을 위한 조사와 연구가 추진할 예정이다.

문의는 복지정책과 복지기획팀장 박은향 ☎201-1811로 하면 된다.

최홍주 기자  hongju03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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