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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의료원 심혈관제품 유효성평가센터 ‘전임상연구동’준공 봉헌식 개최전임상 연구를 위한 국가 의료산업의 핵심 거점기지 도약

연세대의료원(원장 정남식)이 추진하는 심혈관질환 관련 연구성과물의 유효성 평가를 담당할 전임상연구동 준공 봉헌식이 21일 오후, 충북 오송읍 소재 연세대의료원 심혈관제품 유효성평가센터 전임상연구동 1층에서 개최한다.

이날 봉헌식에는 충청북도 이시종 도지사, 오송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선 경 이사장, 국립보건연구원 이주실 원장,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장철훈 단장 등 주요인사 및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에 개관하는 심혈관제품 유효성평가센터 전임상연구동은 심혈관질환 관련 연구성과물에 대한 유효성 평가를 담당하기 위하여 국제적 평가 기준에 부합하는 최첨단 시설로 구축한다.

전임상연구동은 기존 평택 전임상 시설의 임대기간 만료로, 2012년 7월 오송 이전 계획이 수립되어, 2014년 5월부터 2014년 12월까지 총사업비 14억원이 투입됐으며, 지상 1층, 부지 1,653㎡, 건축 1,591㎡ 규모로 건립됐다.

주요 시설로는 연구시설과 부대시설로서 주차시설과 관리실이 있으며, 중대동물 영상평가실, 초음파실, 수술실, 부검실, 분석실, 강의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주요 평가 장비로는 국제수준의 대동물용 혈관촬영 영상장치(국내최초 전임상 전용 장비), 대동물용 심장 컴퓨터 단층촬영장치, 중대동물용 초음파 촬영장치 등이 있다.

한편, 현재 오송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6대 국책기관, 신약개발지원센터 등 4개 핵심연구지원시설, 커뮤니케이션‧벤처연구센터, 국립인체자원은행이 완공됐고, 고위험병원체특수센터, 줄기세포재생센터를 착공했으며, 100만평 규모의 제2생명과학단지를 조성하는 등 활발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최홍주 기자  hongju03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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