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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하 세종시교육청, 교육감 최교진)은 지난 21일부터 이틀 간 공주시 웅진동에 위치한 공주 한옥마을에서 ‘모녀(母女)가 함께하는 1박2일 캠프(이하 모녀 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밥상머리교육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모녀캠프는 가족의 건전한 대화 및 소통으로 가족 갈등을 최소화하고 부모 자녀간의 친밀감을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세종시의 16개교 34가족 총 68명이 참여한 캠프는 첫날 레크리에이션을 시작으로 책엮기, 활쏘기 등의 전통 문화 체험행사와 국립공주박물관, 석장리박물관 견학 및 무령왕릉 길 걷기 등 다양한 역사이해 프로그램들로 진행됐다.
특히, 캠프에는 문화혜택의 사각지대에 있는 다문화・한부모 등 사회적 배려계층 가정이 우선 선정됐다.
최홍주 기자 hongju03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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