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청주통합추진공동위원회(위원장 김광홍)는 30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통합청주시 4개구 구역 획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결정된 안은 지난 18일 개최된 주민설명회에서 제시됐던 3가지 안 중 두번째 안으로 확정되었다.
확정된 안의 주요특징은 청주시지역을 무심천 경계로 기존의 구분을 유지해 흥덕구와 상당구 지역을 둘로 나누고, 청원군지역은 그 연장선상에서 생활권을 중심으로 구분해 옥산면과 오창읍을 서부권의 장기개발 측면에서 분리했다.
전문가 심사, 주민선호도 조사, 지역주민 반응, 지역 언론 등에서 호의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통합청주시의 4개구 명칭 선정은 오는 3일부터 9일까지 인터넷(도·시·군 홈페이지), 우편, 팩스, 방문접수 등 주민공모를 실시한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을 통해 각 구별 200명씩 총 800명의 여론조사를 실시한 후 이달 말경 통합추진위원회에서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
가 구역(인구 162,422명, 면적 214.99㎢) 우암동, 내덕1·2동, 율량·사천동, 오근장동, 내수읍, 오창읍, 북이면
나 구역(인구 179,867명, 면적404.44㎢) 중앙동, 성안동, 탑대성동, 용담·명암·산성동, 금천동, 영운동, 용암1·2동, 남일면, 낭성면, 문의면, 가덕면, 미원면
다 구역(인구 228,659명, 면적114.88㎢) 사직1·2동, 사창동, 모충동, 수곡1·2동, 산남동, 분평동, 성화·개신·죽림동, 남이면, 현도면
라 구역(인구 256,681, 면적 198.27㎢) 운천·신봉동, 봉명1동, 봉명2·송정동, 복대1·2동, 가경동, 강서1·2동, 오송읍, 강내면, 옥산면 |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주 신천지자원봉사단, ‘효문화교육재단 이사장 감사장’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