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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문화재단-매직랜드 인형마을 프로그램 공동개발에 박차
▲ 왼쪽부터 청주시문화재단 김호일 사무총장, 매직랜드 인형마을 대표 이익주

가족 단위 인형 창작 프로그램 및 발표의 장 기획
작년 아동극 개최에 이어 인형 아트마켓, 전시 등 계획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과 인형극 전문 공연단체 매직랜드 인형마을이 가족단위의 시민들과 함께하는 인형 창작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청주시문화재단 김호일 사무총장과 매직랜드 인형마을 이익주 대표는 22일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내 시민북카페‘상상다락방’에서 가족단위의 인형 만들기 체험과 세계 인형 특별전 추진 등의 내용으로 공동 협약식을 가졌다.

화재단과 매직랜드 인형마을은 작년 업무협약을 통해 단지 내 영상관에서‘헨젤과 그레텔’등의 인형극을 상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올 3월부터는 작년에 이어 어린이들을 위한 인형극을 첨단문화산업단지에서 개최함과 동시에 가족들을 위한 인형 창작 프로그램 및 발표의 자리를 재단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매직랜드는 지역 문화예술의 활성화를 위해 공연 수익금의 일부를 문화예술 사업 추진에 투자할 계획이다.

매직랜드 인형마을은 충북 괴산군 불정면 세평리에 위치한 세평초등학교(1998년 폐교)를 1999년부터 2009년까지 10년간 임차하여, 학생들이 떠난 12개 교실에 인형전시실, 인형극장, 로봇체험교실, 인형제작실 등을 갖춰 다시 학생들이 돌아올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재창조하는 등 청소년들의 문화 창작과 향유의 장을 만들고 있다.

최홍주 기자  hongju03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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