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이 올해 연풍면에서 사리면까지 잇는 45km의 자전거길을 조성한다.
군은 2011년 옛 3번 국도인 소조령에서 이화령휴게소까지 11.43㎞의 새재자전거길 괴산구간을 조성한 데 이어, 올해 58억 7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새재자전거길의 연풍면 행촌교차로에서 칠성면 쌍천, 달천, 괴산읍 성황천, 사리면까지 잇는 45km의 자전거길을 조성하게 된다.
이번 조성되는 자전거길은 괴산에서 증평, 청원, 청주, 세종시를 지나 금강자전거길로 연결되는 100km의 오천(五川)자전거길 중 45km를 잇게 된다.
군은 5월말부터 공사를 착공해 연말까지 공사를 마무리 할 방침이다.
군은 이번 자전거길 조성으로 연풍면에서 사리면까지 도로 20km, 제방길 25km(포장 7km, 비포장 18km) 등 총 45km 자전거 도로망 구축하게 된다.
국토종주 자전거길의 상호 연계망을 강화한 자전거 이용문화 확산으로 산막이옛길, 쌍곡구곡, 괴강관광지 등 괴산관광명소를 자전거를 활용한 건전한 레저문화 정착으로 지역관광산업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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