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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도서관과 함께 글을 쓰며‘나’를 들여다본다.도서관과 함께하는 청소년 글쓰기 프로그램‘자아성찰을 위한 글쓰기’

올 겨울방학 내 증평도서관(관장 육경애)에 아이들의 발소리가 분주했다.

1월 둘째주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한 집중 독서교육 ‘제 90회 겨울독서교실’이 막을 내린 후, 연이어 진행된 ‘자아성찰을 위한 글쓰기 교실’ 덕분이다.

증평 관내 5·6학년을 대상으로 한 이번 글쓰기 교실은 ‘나’를 들여다보는 글쓰기에 초점을 맞추고 5일간 진행되었다.

행동유형검사지와 자아존중감 자가진단을 통한 내면 들여다보기와 ‘나의 성격 발견하기’ 검사지를 통한 나의 직업찾기, ‘소중한 나’를 주제로 한 글쓰기, 꿈을 이룬 20년 후의 나의 모습을 상상해 신문기사 쓰기, 나의 롤모델을 소개하고 인터뷰 질문지 작성하기, 롤모델이 된 내가 질문지에 답변 적기, 인생곡선 그리기 등 나흘간의 수업을 진행한 후 마지막 창작 그림책을 만드는 것으로 수업을 마쳤다.

아이들이 만든 그림책은 1월 27일(화)부터 일주일간 증평도서관 1층 로비에 전시될 예정이다.

증평도서관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는 증평도서관 홈페이지(www.jplib.go.kr)와 모바일 웹, 앱, 그리고 밴드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이 있는 경우 증평도서관 홈페이지나, 사무실(043-836-9477)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최홍주 기자  hongju03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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