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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시가지 군 계획도로 개설 20억원 투입영동읍 동정리, 추풍령면 추풍령리 등 5곳에 계획도로 개설..

충북 영동군은 올해 20억7000만원을 투입해 영동읍 동정리, 부용리, 계산리 및 추풍령면 추풍령리 등 주요 시가지 5곳에 도시기반 구축을 위한 군 계획도로를 개설한다고 27일 밝혔다.

영동읍 동정지구(앞뜰) 관리지역에서 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이 변경됨에 따라 영동역 지하 차도개설 공사와 연계,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8억 원을 들여 153m 도로를 개설한다.

영동읍 계산리(영산동) 영동전통시장 내 재건식육점 옆 도로 20m를 2천만원을 들여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영동읍 계산리(구교동) 세인트빌아파트 옆 30m 개설에 3억 원을 투입한다.

영동읍 부용리 구촌파크 옆 도로 50m를 4억 원을 들여 개설해 주민 편익을 도모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사업비 5억5000만원을 투입해 추풍령면 추풍령보건지소 앞 115m 도로를 개설해 주민 생활 여건을 크게 개선할 방침이다.

영동군은 오는 3월까지는 현지조사 측량과 설계를 마무리하고, 6월까지 편입 토지 분할 및 보상을 실시해 연말까지 도로 개설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문의는 도시건축과 도시개발팀장 박종화 ☎043-740-3371로 하면 된다.

최홍주 기자  hongju03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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