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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명장 박동복이 육종한 세계최초‘당조고추(당을 조절하는 고추)’가 본격적으로 중국인의 식탁에 오를 예정이다.
2013년 중국에서 바이어가 처음으로 당조고추 약 1만2천4백립을 약 4,880㎡(약1,500평) 면적에서 시험재배한 결과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한다.
이에 2015년 올해에는 당조고추 약210,000 립(약U$ 25,200)을 중국 산서성내 약 82,644㎡(약 25,000평)재배단지 에서 재배하여 본격적으로 중국내 당조고추의 생산과 유통을 시작한다고 한다.
올해는 작년도의 약 17배로 당조고추 생산물량을 증대하였으며 올해 당조고추 재배를 통하여 내년에는 재배수량을 올해보다 훨씬 많이 늘릴 예정이라고 한다.
‘당조고추’는 정부가 수여하는 종자부문 명장을 수여받은 박동복대표가 육종한 기능성 고추로, 2008년 강원대학교, 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와 공동으로 3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한 식후혈당상승을 억제하는 AGI(α-glucosidase inhibitor)을 함유한 기능성 고추이다.
또한 ‘당조고추’는 많은 사람들이 즐겨먹고 있으며 2008년 대한민국농업과학기술상 대상인 산업포장을 수상한 바 있다.
문의는 제일종묘농산 홍보팀 박지성 ☎ 043-838-1175로 하면 된다.
최홍주 기자 hongju03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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