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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은 구제역 종식을 위해 군 전 지역에 대한 소독을 강화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4일에 유전자원 돼지 2만616두 △5~6일 관내 전 돼지 64호에 11만두 △7일 유전자원 반경 3km 내 소 2080두 △15일 관내 소 전업농 92호 7975두 △21일 관내 전 돼지에 대한 2차 접종을 완료했다.
지난 5차례에 걸쳐 관내 돼지 및 소에 대한 구제역 예방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항체 생성 기간이 지남에 따라 군 전 지역 방역 소독에 집중해 구제역 종식과 AI에 대비한다는 구상이다.
군은 이동통제초소 7개소, 거점소독초소 7개소 등 14개 초소를 지속운영하고 AI 차단방역을 위해 덕산면 인산리의 농장 초소를 오는 30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또한, 농협‧축협 등 유관기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방역차 3대를 총 동원해 하천변 등 위험지역을 포함한 군 전역 소독을 실시한다.
유영훈 군수도 매일 오후 초소를 방문해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직접 시설을 점검하는 등 방역 소독이 제대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있다.
최홍주 기자 hongju03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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