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이 18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소하천 정비를 추진한다.
지난해부터 추진중인 괴산읍 항동소하천, 능촌리 양지말소화천을 올해안에 마무리할 계획이며, 능촌소하천과 문광면 불무골소하천은 올해부터 사업을 추진해 내년까지 마무리할 방침이다.
4개 소하천 정비에는 180억원이 투입된다.
올해에는 9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재해에 취약한 기존 하천 폭을 확대하고 유수 소통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정비를 추진한다.
17억 9700만원의 사업비가 들어가는 괴산읍 항동소하천정비사업은 지난해 7월부터 호안정비 1.37km를 정비 중에 있으며 공정률 20%를 보이고 있다.
능촌리 일원에 있는 양지말소하천정비는 20억 26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호안정비 0.79km를 정비하는 등 15%를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올해부터 내년까지 사업을 펼치는 괴산읍 능촌소하천은 56억 9100만원의 사업비 중 올해 35억원을 투입해 2.27km의 호안정비를 한다.
문광면 송평리에서 양곡리 일원까지 85억 12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불무골소하천은 4.8km의 호안정비를 하며 올해는 30억 55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게 된다.
특히 지난해 칠성면 밤실천정비사업이 소방방재청이 주관한 2012년 아름다운 소하천 가꾸기에 선정돼 20억원의 상사업비를 받게 돼 볼무골소하천정비사업의 예산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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